전체적 배경설명.
변경의 개발행성 루비콘3에서 코랄이라는 신물질이 발견된다. 이 코랄은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었기에, 인류의 일부가 루비콘으로 이주해 이 물질을 연구하며, 각종 과학기술을 발전시켰다. 하지만 기술연구소에서 코랄의 위험성(일정 수치를 넘으면 무한증식함)을 알게된 한 연구자가 루비콘에 있는 모든 코랄을 없애기로 결심. 그래서 행성 전체를 뒤덮는 대화재를 일으킨다. 이게 50년전에 발생한 아이비스의 불. 하지만 이 대화재에도 코랄은 미량이지만 남게 됨. 그리고 루비콘 이주민의 일부도 생존한다. 이후 행성봉쇄기구는 루비콘을 봉쇄하며, 누구도 코랄에 접근하지 못하게 한다. 50년뒤, 루비콘에서 코랄반응이 재발견되고, 아퀴버스, 발람 2기업이 코랄 채굴을 노리고 루비콘으로 들어감.
각 세력의 목적.
행성봉쇄기구(pca): 루비콘을 봉쇄하고, 코랄 채굴을 금지.
아퀴버스, 발람: 코랄 채굴로 돈 벌 생각이 가득한 기업세력.
루비콘 해방전선: 루비콘, 코랄은 우리 이주민의 것. 다 꺼져.
오버시어(관측자): 코랄은 위험물질이다. 다시 한번 모조리 불태워야한다. (핸들러 월터, 신더 칼라)
에어(코랄 네트워크 생명체): 인간과 코랄의 공존.
코랄
루비콘에서 발견된 엄청난 에너지를 갖고 있는 신물질. 이걸 이용해 만든 아이비스 시리즈가 50년전 정비도 안했는데, 쌩쌩히 돌아갈 정도의 대단한 동력원. 코랄은 더 많은 코랄로 모이려는 지향성을 갖고 있다. 그렇게 한곳에 모인 코랄은 특정 시점을 넘어가면 무한히 증식한다. 이런 과정에서 네트워크 생명체 에어가 태어났음. 동력원, 의사가 있는 물질이란 점에서 파판7의 라이프 스트림과 비슷한 느낌.
챕터1 보스 발테우스(aap07 balteus)
행성봉쇄기구가 워치포인트 침입을 감지하고 보낸 특무무인기체.
첫 보스의 엄청난 탄막에 당황해 여러번 패배했지만, 펄스건 사용후 1트만에 클리어ㅋㅋㅋㅋ 개같은 탄막에 쫄지말고 초고속으로 접근 꼴박하면 의외로 쉽다. 그리고 쉴드는 펄스건으로 해제하고, 스태커 상태로 만든뒤 폭딜하면 클리어가능. 튜토리얼의 체간 시스템 이해에 이어, 챕터1보스는 유저에게 쉴드 까는 방법을 가르쳐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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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머드 코어6 1회차 레이븐의 화염 엔딩 클리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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