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스, 루아
루아 눈나 이쁘고 돈도 잘 버는데 은근히 성격 지랄맞음.(대기업 사업개발부 팀장)
전작으로부터 3년이 지났는데, 얘네들 아직도 결혼안했음ㅋㅋㅋㅋ
왜냐면 아직도 루아가 갈등하고 있다ㅋㅋㅋㅋ 베일리스는 루아 해주고 싶은대로 다 해주려고 하는데, 루아는 그런 베일리스의 마음이 부담된다고 지랄염병ㅋㅋ(루아는 자신의 모든 친척을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어함. 그래서 베일리스가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그렇게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루아가 거절ㅋ) 삐걱거리는 두사람의 관계를 조율해준건 하이드. 하이드의 조언으로 두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것을 파악하고, 다른 사람 눈치보는거 없이 중요한 사람들만 모아 작은 결혼식을 열기로 함. 하이드, 갈라는 결혼식에 초대받는다. 루아가 돈을 잘 버니까, 베일리스가 전업주부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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