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8 외전 야쿠자 해적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스토리도 그렇고, 해전도 그렇고 많이 별로였다.
해전은 어쌔신 크리드 블랙플래그 따라하려고했지만, 물그래픽 구데기에 이스10 노딕스 개노잼 해전과 엄대엄하는 수준ㅋㅋㅋ
하와이 풍경은 8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기에 고퀄인데, 바다 그래픽이 개구림. 그나마 날씨가 구려지면 좋게 보인다. 
바다 필드는 오픈월드로 구성했을줄 알았는데, 구역별로 나눠져있다. 총9개 구역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 해적컨텐츠는 서브 스토맄ㅋㅋㅋㅋㅋ 메인 스토리에서는 해적질 거의 안함;;
메인 스토리에 여러 캐릭터가 나오는데, 퀸 미셸은 뭔가 있을것같았지만 좆도 없고 막판에 그냥 퇴장.
퀸의 심복 나오미 리치는 후반에 조금 활약하고 끝ㅋㅋㅋㅋㅋ
퀸 미셸, 모아나, 나오미 셋 다 인기 여성성우 썼는데 활약상이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로미, 우에다 레나, 히카사 요코가 조스로 보이냐 ㅋㅋㅋ 기껏 개꿀 보이스 고급 성우 써놓고 분량 개좆망ㅠㅠㅠ
최종보스는 사오마 조가 연기한 레이먼드 로;; 유명 프로레슬러를 썼기때문에 그냥 최종보스로 꽂아준 모양. 서사없이 최종보스로 등장해서 개노잼이었다.




마지마 고로
1964년생. 작중나이 환갑ㅋㅋㅋ
키류의 말기암을 고치려고 불로불사의 영약을 찾아 하와이로 향했다. 하지만 대왕오징어의 습격을 받고, 기억상실증에 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에스페란사의 보물을 찾아 헤맸으며, 결국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된다.
처음에는 키류를 위한 약을 찾으러 갔는데, 나중에는 노아의 꿈을 이루어주는걸로 목표가 바뀜ㅋㅋㅋㅋ
알고보니 불로불사의 영약은 용연향이었고, 브라이스가 120살까지도 정정했던 이유가 이번 외전에서 밝혀졌다. 떡밥 회수를 이런 식으로 하냐ㅋㅋㅋㅋㅋ
환갑이라 그런지 전작에 비해 약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애꾸눈됐을때부터 전투력 저하가 시작됐고, 3,4편에서 키류한테 자신이 한물갔다면서 신세한탄하고 동성회 회장 자리 거절. 7편에서는 이치반 일행과 엄대엄ㅋㅋㅋㅋㅋㅋ 7외전에서는 시시도한테 잠시나마 밀림. 8외전에서는 레이먼드의 래리엇 맞고 기절해서, 또 고문당하다가 골로 갈뻔.




시리즈 최초로 점프 도입. 근데 점프키a가 회피, 대쉬키랑 같음ㅋㅋㅋㅋㅋㅋ 대쉬하려는데 점프 나오고, 회피하려는데 점프하고 지랄났음.
결국 기본이동을 대쉬로 변경 설정해서 해결. 
공중 점프해서 단도 던지는거 데미지도 구데기 같은거 왜 있나싶었는데, 적들이 개같이 많은 난전에서 유용했다.
후반 집단전에서는 돌진기 쓰는놈 상태이상 공격, 광역기 쓰는 놈들이 개지랄 염병떨어서 점프 단도 던지기로 대처했다. 적수가 좀 줄어들면 그때부터는 정석적으로 플레이.

반지는 광견 스타일 속도 올려주는 이노시카쵸, 사신수 풀장비해서 내성 올렸다.
해적스타일도 괜찮았지만, 역시 공속이 빠른 광견스타일이 짱좋음.
거기에 분신 반지 껴주면 제멋대로 행동하던 분신이 나와 같은 동작을 실행하는걸로 바뀌어서 공격력 3배로 뻥튀기 된다.
나중에 히든 최종보스 아몬 타이요를 쓰러뜨리면 패왕의 반지를 얻을 수 있다. (히트게이지가 자동으로 빠르게 상승.) 이때부터는 무한 히트액션. 









Pirate Yakuza in Hawaii 용과같이8 외전 파이리츠 인 하와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
시간적 배경은 2024년 8월. 용과같이8의 반년뒤 이야기.
브라이스 페어차일드가 넬레섬에 핵폐기물 처리장을 만들었던게 폭로되고, 팔레카나 교단은 넬레섬에서 쫓겨날 처지에 처한다. 하지만 일본의 전직 야쿠자들이 자신들이 싼똥이라면서 방사능 폐기물을 회수해가겠다고 나선다. 그래서 대부분의 팔레카나 교단은 넬레섬 바깥으로 나가고, 과거 브라이스의 친위대였던 하쿠 400명과 전직 야쿠자100명이 섬에 남아 방사능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 중.
근데 시가키 테루히코가 이끄는 야쿠자 100명은 핵폐기물 처리가 아니라, 사실 뉴욕의 대부업자 스페이드 터커와 손잡고, 에스페란사의 보물을 찾기위해 넬레섬으로 향한 것이었다. 


이때 일본에서 파견된 전직 야쿠자 100명을 감시하기위해 마지마 고로가 넬레섬으로 가게 된다.
고로는 원래 핵폐기물 처리따위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키류가 말기암으로 인해 투병생활중이라는 소식을 들은뒤, 그의 병을 고치려고 수소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에스페란사의 보물중에 불로불사의 영약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약을 찾아서 하와이로 가게 된 것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가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보물을 찾아 하와이 이곳저곳을 쑤시고 다니는 마지마가 탐탁치 않았고, 그래서 어떻게든 일본으로 돌려보내려고 한다. 그러던 중 마지마가 탄 배가 대왕오징어의 습격을 받고 침몰. 미나미, 니시다는 무사히 탈출했지만, 마지마는 끝까지 오징어랑 싸우다가 머리에 큰 충격을 입고 기억상실증에 걸린뒤, 리치섬에 표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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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같이8 외전 파이리츠 인 하와이 메인 스토리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