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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2 스토리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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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각시수련2 2024. 9. 3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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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트리안 타이투스 (Demetrian Titus)
주인공
챕터: 울트라마린 → 데스워치(블랙 실드) → 울트라마린
직책: 울트라마린 2중대 캡틴 → 데스워치 킬 팀 리더 → 프라이머리스 루테넌트
나이: 200살 이상.


수상할 정도로 워프 에너지 저항력이 강하다. 이것때문에 1편,2편에서 모두 이단으로 의심받음ㅋㅋㅋ
원래 울트라마린 2중대장이었는데, 1편에서 워프 유물과 접촉한뒤 발생한 일들 때문에 부하 레안드로스가 그를 이단으로 의심하고 고발. 이후 데스워치로 전속되고 100년이상 복무하게 된다. 레키디우스 성계의 카다쿠 행선에 타이라니드가 침공하고, 타이라니드의 공세를 늦추기위해 성층권에 바이러스 살포 임무를 받고, 데스워치 킬팀 리더로서 행동. 임무에 성공하지만, 부하들이 모두 사망하고 본인 역시 중상을 입고 쓰러짐. 13군단 울트라마린에 의해 구출된 그는 공을 인정받아, 울트라마린에 복귀하고, 루비콘 수술까지 받아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으로 거듭난다. 이후 울트라마린 2중대 부관에 임명되고, 2중대 6분대를 데리고 각종 특수임무를 수행한다. 대공포대를 탈환해 적의 공세를 저지하며, 카타쿠 행성 철수작전을 지원. 카다쿠에서 오로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던 아크마고스 노직을 위해 프로젝트 데이터를 회수하고, 그를 썬더호크에 탑승시켜 탈출하도록 만든다. 하지만 카오스의 공격으로 썬더호크가 추락하고 노직 사망. 타이투스는 추락지점에서 100년전 그라이아 행성에서 접했던 워프 유물의 느낌을 감지. (챕터1,2)



타이투스는 2중대장 아케란에게 유물은 위험하다면서 프로젝트를 중지해야한다고 건의하지만, 아케란은 타이투스의 의견을 묵살하고, 노직의 제자 류즈를 찾아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하라고 명령. 타이투스는 중대장의 명령대로 아바락스에서 류즈를 구출한다. 이후 류즈는 데메리움으로 이동해, 오로라 프로젝트를 속행.타이투스는 프로젝트가 폭주할 때를 대비해 챕터 마스터 칼가에게 보고하기로 한다. 아스트로패스를 통해 칼가에게 보고하는데 성공. 직후 15군단 사우전드 선 소속 카오스 소서러 이무라가 등장해 타이투스를 죽이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도주. (챕터3,4)


카오스의 관여가 확실시되자, 타이투스는 데메리움으로 이동해 오로라 프로젝트의 발동을 막으려한다. 하지만 이미 류즈가 유물을 가지고 장치를 발동ㅋㅋㅋㅋ 직후 나타난 이무라가 류즈를 살해하고, 오벨리스크 제어 장치를 장악. 이마테리움(워프)로 향하는 균열을 열고, 데몬까지 소환해 제국군을 개박살내기 시작. 마침 타이투스의 보고를 받고, 챕터 마스터 칼가가 도착해 아군을 지원. 이후 울트라마린 2중대가 합심하여 오벨리스크 제어장치를 조작해 균열을 닫으려고 한다.상황이 점점 불리해지자, 이무라는 이마테리움으로 빤쓰런ㅋㅋㅋㅋ 칼가는 이무라를 죽이기위해 이마테리움으로 뛰어들고, 타이투스 일행은 칼가를 구하기위해 워프로 뛰어든다. 이무라는 유물의 힘을 이용해 칼가를 환영속에 가두는데 성공하지만, 타이투스일행의 방해로 실패하고, 타이투스가 유물을 파괴하자 그 힘에 휘말려 사망. 칼가는 타이투스의 공을 치하해 월계관을 수여. 그리고 그에게 다음 임무를 주겠다면서 다른 곳으로 전출시킴ㅋㅋㅋ(기껏 2중대에 복귀했더니만 또 전출ㅋㅋㅋ)(챕터5 완결)




가드리엘(Gadriel) 
울트라마린 2중대 6분대 인터세서 서전트.
타이투스를 존경하면서도 그의 미심쩍은 과거 행적을 굉장히 궁금해하며 그를 의심한다. 
이새끼는 전선에서 화려하게 적들을 죽이며 공을 세우고 싶은데, 중대장 명령 때문에 타이투스 따라 계속 임무 목적도 안알랴주는 특수임무만 해대니 불만이 한가득ㅋㅋㅋ 이 불만때문에 타이투스가 이단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고, 이무라가 반간계를 사용하자, 바로 넘어가서 타이투스를 죽이려고 한다. 
카오스의 술수에 넘어가 상관을 죽이려고 했던것을 반성하고, 이후 타이투스의 말을 잘듣는다.
*전작 레안드로스와 비슷한 포지션인데, 끝까지 타이투스를 의심하는 레안드로스에 비해 가드리엘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함. 초반부터 영리한 면모를 많이 보여줘서 사고방식이 유연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ㅋㅋㅋ 똑똑한만큼 자신에 대한 믿음이 확고하고, 이로 인해 적의 기만전술에 금방 넘어감ㅋ 그래도 자기 잘못 인정하고 바로 반성하는건 인정.


 


카이론(Chairon)
2중대 6분대 인터세서
대머리에 오른팔이 의수인 흑인. 카오스 반드시 죽이는 맨ㅋㅋㅋㅋ
호루스 헤러시 당시 워드 베어러에게 침공당했던 칼스 출신. 그래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을 엄청나게 증오한다. 
카오스 세력 사우전드 선이 등장하자, 바로 눈깔 돌아서 타이투스의 명령을 무시하고 적들에게 돌격ㅋㅋㅋㅋㅋ 이런 면모때문에 외골수, 빡대가리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가드리엘보다 생각이 유연하다. 이무라의 기만전술에 넘어가지 않고, 타이투스를 살해하려는 가드리엘을 만류함.





마니우스 아우구스투스 칼가(Marneus Augustus Calgar)
울트라마린 챕터 마스터
워프 유물때문에 큰 위험이 닥칠지도 모른다는 타이투스의 보고를 받고, 친히 2중대를 지원하기위해 전선에 강림.
그야말로 간지 폭풍ㅋㅋㅋㅋㅋ
이무라의 사이킥 공격에도 끄떡하지 않고 그를 죽이기위해 스스로 균열속으로 뛰어드는것도 개간지.
이후 이무라의 환영술에 당해 한동안 다른 차원에 묶여있었지만, 이것도 자력으로 탈출ㅋㅋㅋㅋ 못하는게 없노ㅋㅋ
엔딩에서 타이투스의 공을 치하해 월계관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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