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나이트 서브 스토리, 바바라 고든 배트걸 에필로그

클리어 타임:18시간
모든 사건 해결하고, 만렙30 찍었다.
메인이 12시간 걸렸고, 서브가 6시간.
8만원짜리 게임 분량이 18시간 따리ㅋ 스토리 미션 다 깨고 나면 나머지는 강화, 컬렉팅 등 의미없는 노가다 요소. 아니 더이상 쓰러뜨릴 적도 없는데, 강화를 왜 함??ㅋㅋㅋ 폐지줍기 그딴거 안합니다.  메인 짧다고 욕해서 죄송합니다. 서브는 더 짧아ㅋㅋㅋㅋㅋ 각 보스별 1챕터만 존재ㅋ 스토리도 메인이 양반이었다. 서브는 빌런들이 병신짓하는 것만 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없음. 심지어 할리퀸 스토리는 더 짧음. 본편에 얼굴 좀 비췄다고 분량 개같이 줄였다ㅠㅠㅠㅠㅠ 뱃걸과 할리퀸의 질펀한 보빔야스 기대하고, 팬티벗고 정좌 플레이 했는데, 그딴거 없구요




메인빌런: 올빼미 법정, 탈리아 알 굴
서브빌런: 할리퀸, 프리즈, 클레이페이스
서브퀘 빌런 수도 적고, 묘사도 구리고, 분량도 적음.  별 이유도 없이 난리치는새끼 줘팸하고 끝. 클레이페이스는 할리퀸보다 분량적음ㅋ



미스터 프리즈
아내 노라를 구하려고 지랄염병했는데, 아내가 프리즈가 저지른 악행을 알게되고 남편 손절ㅋㅋㅋㅋ 이후 깽판치는게 더 심해짐. 이에 배트맨이 그를 치료해주겠다고 약속. 하지만 배트맨은 라스와 동귀어진해서 사망.
배트맨이 사라졌다는걸 알게된 프리즈는 자신의 치료를 포기. 엘리엇 타워 옥상에 스톰엔진을 설치하고 고담시 전체를 얼려버려리고 함ㅋㅋㅋ 내가 추우니까 너희들도 이 추위를 느껴봐라는 이유. 배트맨 치료 해줘, 시민여러분 내 고통 공감해줘ㅋㅋㅋㅋ 극한의 해줘남탓충ㅋ 그 지랄하다 배트걸한테 처맞고 블랙게이트에 수감됨. 하지만 프리즈는 자신의 냉동무기를 레귤레이터들한테 뿌렸다. 그래서 레귤레이터들이 프리즈를 탈옥시키기위해 블랙게이트 교도소를 습격. 배트걸은 블랙게이트에서 다시 프리즈와 싸우고 진압. 다시 교도소에 갇힘. (이딴새끼는 그냥 사형시키는게 낫이 않냐???ㅋㅋㅋ) 엑소수트 입고 깽판치는데, 프리즈가 더 최종보스 같음. 나중에는 소형 스톰엔진 만들어서 메카닉에 탑재함;;



클레이 페이스
이새끼는 더 병신ㅋㅋㅋ배트맨의 인기를 질투하는 배우.
1년전 사고로 인해 배트맨 앞에서 터빈에 추락함. 그런데 그때 터빈에 갈리면서 능지떡락. 많이 조각날수록 지능이 떨어짐. 능지떡락한 클레이페이스는 배트맨이 자신을 터빈으로 밀어 죽이려고 했다고 착각ㅋㅋㅋ심지어 배트맨은 이미 죽었는데도, 배트맨 살아있다고 헛소리함ㅋ 1년전 일을 몇일전 일로 기억하고 있다.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 사고치고 돌아다님. 그러다가 뜬금없이 댐으로 가서 고담시를 수몰시키겠다고 염병떤다. 진흙이라 화로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산산조각나서 패배. 조각난 클레이페이스를 고담경찰이 수거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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