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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Seven 이스7 클리어 스토리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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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각시수련2 2024. 2. 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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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알타고 공국.
알타고(아르타고, 카르타고)ㅋㅋㅋ 로문제국(로마제국ㅋㅋㅋ)
모험을 위해 알타고 공국에 방문한 아돌이 오대룡에게 선택받은 용전사가 되어 알타고의 멸망을 저지하게 되는 이야기. 아돌이 또 세상을 구했다ㅋ 평균레벨 60대 초반으로 클리어. 그래픽은 구린거빼고는 명불허전 갓겜. 7해보고 6(나피쉬팀의 상자) 돌려보니까 6이전의 시스템과 그래픽이 얼마나 구린지 알 수 있었다ㅋ이스7이라 최종 파티 멤버도 7명. 심지어 7명 모두가 최종전에 참가. 난이도는 노멀로 플레이했는데, 최종보스 빼고는 딱히 노가다 필요없었음. 최종보스 이전까지는 노가다 없이 플레이할 경우 쫄깃한 맛으로 플레이 가능. (진짜 포션 다 빨면서, 때리고 튀는 식의 쫄보식으로 어거지로 보스들을 매번 클리어했음.) 다만 최종보스전에서는 파티원 7명 모두를 다 조작해야하기때문에 모든 캐릭터의 장비를 맞춰줘야한다. 아돌만 오지게 키워서 최종보스전 돌입했다가 피똥쌌다.



알타고의 오대룡
창세때부터 알타고에 존재한 다섯마리 신룡. 이들이 알타고를 창조하고 재생 시스템을 만들었다.
1. 지룡 라다 만쥬(풍요)
2. 염룡 앙그 바르(활력)
3. 풍룡 무 안티(숨결)
4. 해룡 오 베이론(번영)
5. 월룡 제 카리오스(조화)


 

알타고의 재생 시스템.
알타고(카르타고, 북아프리카)는 오대룡이 만든 지역. 각각의 씨족이 오대룡을 섬겼고, 그 대가로 오대룡이 내린 축복으로 인해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지역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종종 균형이 깨지고 자연이 파괴되는 일이 발생했고, 그때마다 달의 민족 이스카의 수장이 종언의 의식을 발동해 혼의 우물에 모든 생명체의 혼을 담고, 대륙을 리셋시키는 일을 반복해왔다. 하지만 이러한 일은 매우 긴 주기로 발생했고, 의식을 담당하는 이스카족의 리더 빼고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함. 동시에 오대룡은 생존자들의 의지로 리셋을 저지할 수 있는 장치도 만들어놨다. 오대룡 모두에게 선택받은 용의 전사는 생존자들의 대표로서 종언의 무녀와 싸워 이길 경우, 재생 시스템 자체를 파괴해 버릴 수 있다. 이럴 경우, 오대룡은 더이상 알타고에 개입하지 않음. 200년전 바다민족 에드나가 부족 부흥을 위해 자신들이 살던 지역(유적도)과 오대룡 신앙을 버림. 그들은 해룡 오베이론 대신 해신 그랏테오스를 신봉하며, 무역을 위해 달의 씨족 이스카족을 학살하고 그들이 살던 지역을 빼앗았다. 그곳에 세운 나라가 바로 알타고 공국. 에드나의 만행으로 불과 200년만에 두 씨족이 신앙을 잃게 되면서 알타고의 조화가 깨지기 시작한다. 이로 인해 오대룡은 영장에 숨게되면서 사람들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고, 현재까지도 오대룡 신앙이 유지되는 바람, 불, 땅의 3부족도 용신들을 실제로 본적이 없음ㅋㅋㅋㅋ 신앙심 부족으로 조화가 깨지자 알타고에는 점점 안좋은 기운이 생기기 시작했다. 마물들이 활개치고, 이스카 열병이 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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